인공지능(AI)을 손에 쥔 스마트폰처럼 활용하는 시대.
AI가 사회간접자원(인프라 스트럭쳐)인 시대.

바야흐로 AI가 우리 삶과 전 산업분야에 깊숙히 자리잡아 가고 있는 전무후무한 새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에 쏟아지는 AI에 대한 정보와 이슈를 진정성 있게 세심하게 살펴보고, 가치있는 뉴스를 전달하는 인공지능 전문 매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AI타임스는 2017년 6월 처음 선을 보인 후, 2020년 1월 인공지능 시대를 독자와 함께 깊이 있게 준비하는 전문 미디어로서 새롭게 재창간을 선언하고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머신러닝, 딥러닝, IOT, 로봇,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테크놀러지 기술과 서비스는 물론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동향을 자세히 전달합니다. 또한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이해와 공존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와 관련된 ‘법과 제도’가 우리들의 삶과 세상을 얼마나 변화시키고 어떻게 바꾸어가는지 ‘기술 인문학적 관점’에서 정치와 정책.규제 및 교육 등에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한편, 지속적인 WEB 4.0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을 통해 Data Mining & Cleaning 및 UI/UX 작업, 그리고 콘텐츠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해 나가는 등 이용자(독자)중심의 가독성과 편의성 증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AI타임스는 일반 독자들과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즐겨찾는 전문매체이자 ‘인공지능’ 관련 정책의 대안 미디어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AI타임스 대표/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