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0피트니스스타 군포 대회장’, 주파니즈 대표 주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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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0피트니스스타 군포 대회장’, 주파니즈 대표 주은혜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9.09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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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이혜진 기자) 2019 피트니스 스타가 하반기에 접어들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와중에 벌써부터 ‘2020 피트니스스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중 내년부터 새롭게 편성된 ‘2020 피트니스스타 군포’ 대회를 맡은 선수비키니 전문제작 업체 ‘주파니즈’ 대표 주은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 주>

주파니즈 주은혜 대표 (사진=이혜진 기자)
주파니즈 주은혜 대표 (사진=이혜진 기자)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수 경기복 맞춤제작 업체 ‘주파니즈’ 대표이자 이번에 새롭게 피트니스스타군포 회장을 맡게 된 주은혜 입니다.

 

Q. 이번에 피트니스스타 군포 대회장을 맡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기분이 어떠신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망설였던 자리였으나, 망설이고 고민한 만큼 설레임과 기대감이 큽니다.

(사진=주은혜 제공)
(사진=주은혜 제공)

Q. 피트니스스타 군포 대회장이기 이전에 선수경기복 맞춤 제작업체 ‘주파니즈’ 대표를 맡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파니즈’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8년 전, 제가 처음으로 시작한  이 사업이 바비라는 상호 였지만 저에게 삶의 터닝 포인트가 찾아오게되어 상호는 주파니즈로 변경 되었습니다
 8년 전에는 피트니스 시장은 지금과 같이 대중적이지 않았으며, 선수경기복제작 전문업체 또한 없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하고 대회준비를 하게되면서 예쁜 경기복 나만의 경기복을 입고 싶다’ 라는 생각이 온라인에서도 경기복을 맞추고 주문하자 로 바뀌게 되며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맞춤경기복 제작 업체가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주파니즈’는 ‘기본에 기본을 더하고 기본에 충실해 완벽하자’라는 저의 사업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요즘은 저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더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남자선수 경기복은 타 업체 대비 최다 프로 선수를 배출하였으며, 여자선수 경기복 역시 저의 수 많은 프로 선수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더 많은 선수분들이 주파니즈와 함께  프로선수가되었으면 좋겠으며,이것이
제가 이 일을 놓치 못하는 이유 중하나입니다.
선수분들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자리에 제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진=이혜진 기자)
(사진=이혜진 기자)

Q. 피트니스 스타 군포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계획을 하실 것 같은데 앞으로의 포부나 계획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너가 할 수 있겠어?” 라고 하신 분들도 계셨고 “은혜야 우리가 있다.” “너의 주변을 봐. 할 수 있어” 라고 외쳐주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피스 군포’를 결정하고, 이루어진 저와 함께할 저희 팀(부회장 김정아 외 전문경, 전재홍)이 있기 때문에 두렵거나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저희의 서로 다른 에너지들을 다 쏟아내 시합다운 시합 첫시합 같지 않은 시합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사진=주은혜 제공)
(사진=주은혜 제공)

Q. ‘주파니즈’대표로서 피트니스 스타 군포만의 남다른 차별성과 ‘주파니즈’의 사업철학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남다른 사업철학 이란 건 정말 없지만 ‘돈을 따라가지 말자. 내가 마음을 다해 선수에게 다가간다면 함께 외부적인 건 따라 온다’라고 생각해요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만큼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자, 내가 저 선수마음으로 옷을 만들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항상 임합니다. 솔직히 경기복 금액이 천차만별인데,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금액변동 없이 좋은 퀼리티의 경기복을 만들어내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트니스스타 군포’는 ‘나도 나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드는 시합을 만들고 싶어요. 제가 주최하지만 ‘와! 이런 시합은 나도 나가고 싶다’라고 다짐하게 되는 시합을 우리 팀과 함께 만들고 싶으며.  시합을 치룬 뒤 선수분들이 ‘저 시합은 또 나가고 싶어’라고 마음 들게 되는 그런 시합을 만들겠습니다.

다른 대회와 차별성은 분명 있지만 공통점은 마음을 살 수 있는 경기복 대표이자 대회장이 되고 싶어요.

(사진=주은혜 제공)
(사진=주은혜 제공)

Q. 현재 많은 유명 선수들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주파니즈’를 찾으며 앞도적인 퀼리티와 디자인에 유명세를 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처럼 다양한 종목에 높은 퀼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남다른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본에 기본을 더하고 기본에 충실해 완벽하자가’저의 사업철학이 경기복 입니다.기본이 탄탄하고 뿌리가 깊은 나무는 절대 쉽게 흔들리지 않거든요!

(사진=주은혜 제공)
(사진=주은혜 제공)

Q. 앞으로 계획 중인 또 다른 사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업인가요?

저는 늘 배우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가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는 나이이지만 저는 무한가능성을 지닌 사람이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요,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배우고 있었는데
지금은 잠시 중단하고. ‘피스 군포’ 대회와 주파니즈에 조금 더 집중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제가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으신가 봐요, 부모님께도 ‘우리 딸이 이런 모습이 있구나.’하고 인정 받으며. 사회에서의 제 모습을 멋지게 봐주셨으면 해요,

저를 믿어준 분들께, 그리고 저를 도와주고 믿어 주었던 분들께 역시 주은혜 였다 라는 말을 시합을 잘 치룬뒤 듣고싶습니다  '피스군포'를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응원해준 저의 브로 이민우씨 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아들에게도 진짜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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