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주목되는 '10대 핀테크'
상태바
2019년 이후 주목되는 '10대 핀테크'
  • 윤광제 기자
  • 승인 2019.09.10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타임스=윤광제 기자) 핀테크社는 최근 몇 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해 금융 부문을 교란시키며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만 104회에 걸쳐 27억 유로 이상이 유럽 핀테크에 투자됐고, 따라서 2019년은 핀테크 분야가 미디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또 다른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설립돼 올해 우리의 장부를 기술적으로 정리해 줄 10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1. BITA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둔 비타(Bita)는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최초의 전문 인덱스 및 데이터 제공 업체이다. 스타트 업은 투자 공간에서 운영되는 기관을 위한 재무 색인 및 체계적인 투자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비타는 Startupbootcamp Amsterdam 출신으로 2018년에 설립됐으며 1년 후 현지 및 국제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1,250만 유로를 확보했으며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 플랫폼을 고객으로 집계하고 있다.

2. CLEO
만약 은행 계좌에 얼마나 많은 돈이 남아 있는지 모르고 커피를 마시고 싶은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다면, 클레오(Cleo)에게 그것을 살 여유가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클레오는 AI로 구동되는 챗봇으로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에 연결돼 지출에 대한 통찰력을 주고 FB 메신저를 통해 질문에 답한다. 클레오 지갑을 설치하고 저축을 시작하거나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도 있다. 2016년 설립된 클레오 사는 지금까지 1300만 달러를 모금해 모두의 가상 재무 보조원로 자리 잡았다.

3. COMBINE
개인 모바일 뱅킹을 위해 구글 나우(Google Now)로 불리는 콤바인(Combine)은 2016년 Irakli Agladze와 Denis Moskalets에 의해 설립돼 사람들이 계정과 국가의 모든 재무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바일 재무 지원을 개발했다.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이 스타트업 부트캠프 동문들은 모든 계좌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통계, 경비, 수입 보고서, 지불, 심지어 채팅에 대한 고객 지원까지 제공한다.

4. CURVE
런던에 본사를 둔 커브(Curve)는 모든 계좌와 카드를 하나의 스마트 플랫폼으로 스마트 커브 마스터 카드와 결합해, 더 나은 은행 경험을 제공하는 ‘오버 더 탑’ 뱅킹 플랫폼을 개발했고, 사용자들의 지갑은 완전히 대체됐다. 2018년 출시 이후 50만 명 이상이 이 스마트카드와 앱에 가입했다. 커브는 7월에 4,900만 유로를 모금했고 현재 스타트업은 고객들에게 2019년 9월에 크라우드큐브 캠페인을 시작해 소유 구조의 일부가 되도록 제공하고 있다.

5. GOIN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스페인 스타트업 고인(Goin)은 사전 투자 경험 없이 자동으로 돈을 절약하고 투자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먼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프로필과 습관을 파악한 뒤, 돈을 쉽게 절약할 수 있는 자동 방식과 방법을 제공하는 간단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일단 충분한 자금이 절약되면 앱은 크라우드론딩과 암호해독 등 투자에 대한 옵션을 제공한다. 수상 경력이 있는 이 스타트업은 2017년에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220만 유로를 모금해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6. LUNAR WAY
루나 웨이(Lunar way)는 2015년 설립된 덴마크 은행 앱으로 사용자에게 기본계좌, 송금, 어음결제, 예산편성 도구를 제공한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개인화된 목표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절약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신용 라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질문이 있을 경우 라이브 채팅이 가능하다. 그 스타트업은 지금까지 5천3백만 달러를 모금했고 현재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2천6백만 유로를 모금하고 8월에 유럽 은행 면허를 취득한 후 노르딕스에서 더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7. PENTA
베를린에 본사를 둔 펜타(Penta)는 기업을 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펜타의 은행 업무 경험은 실시간 지출 개요, 낮은 해외 송금률, 직원용 마스터 카드, 카드/직원당 사용자 정의 규칙 및 사용 권한, 심지어 일부 회계 기능까지 제공한다. 2019년 4월 핀테크 기업 핀랩이 펜타를 인수해 독일 시장 진출을 단순화하고 2019년 8월 HV 홀츠브린크벤처스가 주도하는 투자 라운드에서 800만 유로를 조달하는 데 도움을 줬다.

8. TRUSSLE
트러슬(Trussle)은 담보대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것은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담보권을 확보할 때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료로 담보 대출을 모니터링하고 가능하면 더 나은 거래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객들은 트러슬 프로필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트러슬은 12,000 개의 거래를 통해 올바른 거래를 찾아 고객에게 간단하고 액세스 가능하며 수수료가 없는 담보대출을 제공한다. 2016년 런던에서 출범한 트뤼셀은 지금까지 1,930만 파운드를 모금해 최초의 온라인 모기지 중개업자가 됐다.

9. TRULAYER
Francesco Simoneschi와 Luca Martnetti가 2016년에 설립한 트루레이어(TrueLayer)는 핀테크 및 소매업체와 같은 제3자가 은행 API 및 소비자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이 영국에서 새로운 Open Banking 주도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 6월, 런던에 본사를 둔 이 스타트업은 아시아로 확장하기 위해 중국의 거대 금융회사인 텐센트와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이 이끄는 라운드에서 3,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10. WAGESTREAM
수입과 소비 수요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와게스트림(Wagestream)은 'Get-Pay-Payed-As-You-Go'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이 서비스는 종업원들이 매월 1.75파운드의 정액 수수료를 받고 근로자들의 임금의 일정 비율을 끌어내릴 수 있게 해준다. 제프 베조스와 마크 저커버그가 후원하고 런던에 본사를 둔 핀테크 스타트업은 2018년에 출범해 지금까지 4,450만 파운드의 기금을 모금했다. Peter Briffett과 Portman Wills가 설립한 이 앱은 재정 보안을 강화하고 더 광범위한 재정 건전성을 장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에너지 전환 정책’, 2019 국감서 공방 예상
  • KERI, 재폐로 차단기 관련 무료교육 실시
  •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22개소 센터 선정
  • 현대차그룹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 IoT와 빅데이터 주제 '사물 인터넷 컨퍼런스' 중국에서 열려
  • 산업부, 제16차 ASEAN+3 에너지장관회의 및 제13차 동아시아 에너지장관회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