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컨소시엄, 행정중심복합도시 ‘태양광발전설비 제안 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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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 컨소시엄, 행정중심복합도시 ‘태양광발전설비 제안 공모’ 당선
  • 윤광제 기자
  • 승인 2019.09.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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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 컨소시엄... 국립수목원, 중앙공원 주차장 등 조성

(AI타임스=윤광제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산림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공동 추진한 ‘2019년도 행복도시 태양광발전설비 제안공모’의 당선자로 (주)파루 컨소시엄을 선정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는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과 중앙공원 1단계 주차장 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골자로 지난 3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완료했다.

▲ 행복도시 공모사업 대상지 전경
▲ 행복도시 공모사업 대상지 전경

4개 기관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정량평가를 실시한 후 6일 평가위원회에서 디자인, 내구성, 유지관리계획 등 5개 부문에 대한 정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파루 컨소시엄이 최종 낙점됐다.

공모에 당선된 파루 컨소시엄은 발전용량 약 1.9MW급의 태양광 설비와 주변경관을 고려한 다양한 디자인을 제시했다.  또 태양광 전력 압축기를 구동해 최대 8배 많은 쓰레기를 담을 수 있고 쓰레기 처리비용도 절감되는 스마트태양광분리수거기를 주민편의시설로 제안한 것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복청은 ㈜파루에 대해 전남 순천에 본사를 둔 태양광발전 토탈 솔루션 및 인쇄전자 전문업체이며 전 세계 12개국 특허를 가진 태양광 추적장치 제작 및 EPC시공 전문업체라고 소개했다.

정경희 행복청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국립세종수목원과 중앙공원 주차장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는 내구성이 높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방안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사업대상지 조성현황
▲ 사업대상지 조성현황

한편, 행복청은 당선자 제안에 대해 에너지·환경자문단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 배치 등을 최종 확정 후 4분기 중에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이번 사업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주민편의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며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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