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인물] 신순철용인대복싱 “가족과 함께 복싱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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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인물] 신순철용인대복싱 “가족과 함께 복싱을 즐겨요”
  • 석경록 기자
  • 승인 2019.10.1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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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순철용인대복싱클럽] ©AI타임스
[사진제공=신순철용인대복싱클럽] ©AI타임스

 

경기도 용인시 상갈동에 위치한 신순철용인대복싱클럽은 아마츄어복싱선수 양성은 물론 체력증진과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일반인들에게 복싱을 가르치고 있다.

신순철복싱의 특이한 점은 식구들이 모두 나와서 함께 복싱을 즐기는 ‘가족형 복싱매니아’들이 많다는 점.

화물 운송주선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도진씨는 가족들과 함께 매일 저녁 복싱을 즐긴 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아내인 정경미씨와 딸 김서진, 김서희, 김서연 학생들은 바쁜 하루 일과 중 복싱을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사진제공=신순철용인대복싱클럽] ©AI타임스
[사진제공=신순철용인대복싱클럽] ©AI타임스

 

특히 김서희 학생은 기량이 뛰어나 전국 생활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올해부터는 전국 엘리트복싱선수로 등록하여 11월에 전국신인대회에 출전을 준비 중에 있다.

복싱계에서는 이처럼 ‘가족형 복싱매니아’가 증가하는 모습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사진제공=신순철용인대복싱클럽] ©AI타임스
[사진제공=신순철용인대복싱클럽] ©AI타임스

 

신순철 관장은 “바쁜 일상을 핑계로 가족 간에 대화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함께 체육관에 나와 재미있게 운동을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가정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 목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을 하다가 선수로 데뷔하게 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김서희 학생의 경우는 복싱선수로서 충분한 기량을 갖추고 있어, 전국대회 메달리스트로 키울 생각이며, 대학 복싱부에 진학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I타임스=석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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