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박기량 "일반인도 연예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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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박기량 "일반인도 연예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
  • 전승진 기자
  • 승인 2019.10.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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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전승진 기자) 박기량이 '악플의 밤'을 통해 은퇴 시기에 대한 고민과 함께 연예계 진출설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늘(11일) 오후 8시에 방송될 16회에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박기량은 "이젠 고령 치어리더. (치어리더) 그만할 때 됐지"라는 악플을 향해 "반인정"을 외치며 "사실 은퇴 고민을 하긴 하지만 은퇴 시기가 아직 다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맞대응한다. 특히 김숙이 과거 박기량에게 연예계 활동을 제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숙과 친한 지인이 두 사람의 친분을 알고 박기량을 섭외하고 싶다 제의한 것.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연예계 진출설에 대해 박기량은 "사실 나는 일반인도, 연예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치어리더를 하면서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다. 나에게 치어리더 일이 항상 우선이었고 이에 수많은 방송 섭외도 거절했다"고 전한다. 덧붙여 "연기자 전향보다 치어리더가 아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는 게 재미있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박기량의 고민도 잠시, 설리가 "(박기량씨) 연예인 맞다. 내가 연예인들을 잘 모르는데 (게스트 출연 건을 듣고) 박기량 씨는 잘 안다고 이야기기 했었다"며 박기량을 향한 특별한 팬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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