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14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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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14일 개소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0.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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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대구시청 전경 (사진출처 = 대구시)
대구시청 전경 (사진출처 = 대구시)

(AI타임스=이혜진 기자) 대구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문을 연다.

대구시 수성구 수성의료지구 소프트웨어 융합테크비즈센터에 대구시민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첫 손님을 맞는다.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서울 빅데이터 캠퍼스와 경기도 빅파이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개소되는 자치단체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올해 3월 양 기관 간 빅데이터 활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8월까지 활용센터 시설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앞으로 활용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석유에 비유되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환경제공, 빅데이터 관련 산업 실태조사, 전문가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 및 정책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시설은 기업 및 대구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실과 전문가 특강 및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회의실, 행정지원실 등으로 꾸며졌다. 활용센터를 통하면 데이터의 이용 및 분석, 시각화 등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며 센터이용은 간단한 사전 이용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인력이 상시배치돼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컨설팅 지원도 가능하며, 빅데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빅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데이터 기반행정을 지향하는 대구시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개소한다”며 “대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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