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송가인 시청자에게 신선한 노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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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송가인 시청자에게 신선한 노래 선물
  • 전승진 기자
  • 승인 2019.10.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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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전승진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송가인이 고향 선후배의 고향 찐자매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송가인의 즐거운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건강 이상으로 일주일간 휴식을 취한 박나래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박나래는 "멀쩡하다"면서 "죽도록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봤자 소용이 없다.몇 번 아파야 살이 빠진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나래가 송가인을 나래바로 초대해 함께 패션쇼를 하고 트로트 레슨을 받는 등 활력 넘치는 하루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송가인에 옷장을 공개했고 송가인은 화려한 색감과 파격적인 디자인의 옷들을 보며 "컬렉션 다자이너냐"며 당황했다. 박나래는 마마무 화사가 선물해준 '나래 바르뎀' 원피스, 정려원이 선물한 화려한 빈티지 원피스, 디제잉 할때 입는 반짝이 의상 등을 소개했다. 송가인은 "왜 이렇게 반짝이가 많냐. 분장실도 아니고"라며 놀라면서도 박나래가 권하는 옷들을 갈아입었다. "뭘줘야 잘줬다는 소문이 날까"라며 박나래가 신중하게 고른 화려한 차이나 드레스와 고급스러운 벨벳 드레스, 개나리색 원피스, 초록색 반짝이 원피스 등은 송가인에게 찰떡같이 잘 어울렸다. 박나래는 "새옷인데 나눔한다"며 "저에겐 일상복이지만 누구에겐 무대복이 될 수도 있다"라고 뿌듯해 했다.

반짝이 의상을 입고 거실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본격적인 트로트 레슨에 돌입했다. 박나래는 "트로트를 좋아한다. 거칠면서 진득한 느낌있지 않냐"며 정통 트로트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고 송가인은 "목소리가 잘할 것 같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레슨 전 박나래는 '목포의 눈물'을 선곡해 자신의 실력을 공개했다. 이에 송가인은 "너무 만취(창법)"이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고 범접할 수 없는 깊이에 박나래는 "못배우겠다"며 손을 내젖기도 했다.

송가인은 "발음을 정확하게 해라", "말하듯이 편하게, 부드럽게 불러라"라며 정확한 포인트를 짚으며 가르쳤다. 그러나 너무 고난도의 곡이라 박나래는 노래 중간중간 숨을 쉬는 것도 어려워했고 송가인은 노래를 끊으며 "안될 것 같다. 언니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또 다른 곡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선곡했고 송가인은 "이것도 힘들다"면서 시범을 보였다. 박나래는 빠른 포기를 하고 '한 많은 대동강'으로 바꿨으나 역시 송가인의 시범에 자신감을 잃었다. 고르고 고른 마지막 곡은 '갈색 추억'. 송가인은 "언니만의 허스키한 매력이 있다"면서 칭찬을 섞어가며 레슨을 했고 성공적인 사사를 마쳤다.

박나래는 판소리에도 도전했다. '쑥대머리'를 부르고 싶다고 했으나 송가인의 성량과 기교에 놀란 박나래는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 '사랑가'로 선곡을 바꿨다. 송가인은 북을 잡으며 최대한 레슨을 이어가려 했으나 "좀 어렵겠다. 굳이 노래를 해야하나"라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우여곡절 끝에 송가인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사랑가를 완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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