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학교바로세우기광주연합회 회장)이 지난 19일 오전 광주사범·사대·교육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증)이 주최한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광주교대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사범·사대·교육대학교 총동문회)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학교바로세우기광주연합회 회장)이 지난 19일 오전 광주사범·사대·교육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증)이 주최한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광주교대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사범·사대·교육대학교 총동문회)

(AI타임스=이혜진 기자)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학교바로세우기광주연합회 회장)이 지난 19일 오전 광주사범·사대·교육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증)이 주최한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광주교대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1986년 광주교총 출범 이후 첫 교사 출신인 송 전 회장은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사로 대정부 및 대국회 교섭을 통해 주5일제 수업 전면실시와 수석교사제 도입 등 교원의 전문적·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과 교권 사수, 교권 존중 풍토 조성 활동 전개, 청소년 건전지도 육성에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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