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AI타임스 윤영주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가 열리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잉코 부스 내 모습.
잉코는 이번 CES에서 주력제품인 전기담요와 전기매트, 전기방석 등을 세계인들에게 선보였다. 파루 인쇄전자 기술로 제작된 잉코 제품은 발열 기능이 탁월하고 휴대하기도 간편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AI타임스 윤영주 기자 yyj0511@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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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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