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AI타임스 구아현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서 두산그룹은 '유쾌한 일상(Delightful life)'을 주제로 신기술을 전시했다. 이에 전시관에서는 두산의 기술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수소 충전과 발전 ▲전기차 충전 ▲스마트팜 운영까지 가능한 트라이젠(Tri-Gen) ▲해상풍력발전을 이용한 수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과정과 폐자원을 수소화하는 기술 ▲드론, 무인화·자동화 건설, 물류 기기 등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첨단 미래기술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AI타임스 구아현 기자 ahyeon@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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